미세먼지 주의 대처법

Posted by 박리뷰
2017. 1. 19. 11:31 유용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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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주의 대처법 알아보기


최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어 외출하기가 꺼려지실 텐데요. 미세먼지는 결막염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미세먼지 주의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미세먼지 주의 대처법



1. 야외활동과 외출 자제

-등산이나 축구 등의 장시간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내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외출 시 초미세먼지까지 80% 차단 가능한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황사 마스크의 경우 원칙적으로 일회용이기 때문에 세탁을 하게 되면 필터 기능이 사라져 효과가 없습니다.


3. 물 마시기

-물을 마실 경우 체내 대사가 활발해져 세포에 영양 공급과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지며, 콧물이나 가래 등의 분비가 늘면서 미세먼지의 체내 침투를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4. 실내 환기 금지

-미세먼저 주의 상태일 경우에는 실내 환기를 하지 않고, 문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 간단한 청소만 하고, 빨래는 집에서 건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5. 실내 오염원 최소화

-실내에서 환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금연을 하고, 음식 조리시에는 환풍기를 틀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6. 렌즈 착용 자제

-렌즈 착용시 렌즈에 미세 먼지가 달라붙어 각막에 상처를 내거나 안구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렌즈 착용을 자제하고, 될 수 있으면 안경을 착용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자주 씻기

-세안과 양치질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코를 세척하여 미세먼지의 체내 침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출을 하고 귀가 하는 경우 집에 들어가기 전 옷이나 가방 등에 붙어 있는 먼지를 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8.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섭취

-미역이나 과일, 채소, 녹차 등은 중금속의 체내 축적을 예방하고, 노폐물의 배출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9. 비타민C 섭취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포도나 블루베리, 레몬 등의 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경우 미세먼지의 체내 축적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상으로 미세먼지 주의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