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고전게임 버추어캅2 리뷰

Posted by 박리뷰
2016. 8. 22. 20:13 고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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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전게임 버추어캅2


FPS : PC

등급 : 15세 이용가

​제작사 : 세가-AM2(주)

권장사양 : CPU 펜티엄 133MHz, RAM 32MB 이상

출시 : 1996.10


어릴때 한번씩 해봤던 게임 버추어캅2를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게임 시작시 스테이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1스테이지를 선택!

 

 

주인공이 경찰차를 타고 등장 합니다.

주인공의 직업이 경찰이군요.

 

적(악당)이 등장했습니다. 적이 등장하면 스크린샷의 원의 색깔이 빨간색이 되기전에

먼저 총을 쏴야 합니다.

 


총을 쏘는 타이밍이 늦어지면 원의 색깔이 초록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악당이

먼저 총을 쏘게되어 머리통에 구멍이 뚫리게 됩니다. ​

적이 보이면 먼저 총을 쏴서 머리통에 구멍을 뚫어줍시다!!

게임을 진행하는 중에 계속 나타나는 민간인 입니다. 그냥 숨어 있으면 되는데

노바리~ 헬프미~ ​소리치면서 얼굴을 드는 녀석입니다.

어이쿠... 실수로 민간인을 죽여 버렸어요. 라이프가 하나 깍였네요 ㅠ.ㅠ

 

또 나왔습니다...

 

 

아이고 손이 미끄러져서 또 죽이고 말았군요 ㅠ.ㅠ
                  

계속 나옵니다... 손이 자꾸만 미끄러져 나오는 족족 쏴버리고 말았습니다. 크~

                

                  

     

게임을 진행하는 중에 상자나 통같은 구조물이 나오는데 구조물을 부시면

강력한 무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중 초능력자를 발견 했습니다. 허공에 떠서 총을 겨누다니...ㅋㅋ ​

                                             

   

    

자 드디어 스테이지1의 보스 입니다.  보스라고 하지만 어려운거 없습니다. 보스를 계속 쏘면서

집어 던지는 것들을 부시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트럭을 던지는군요 ㅡ.ㅡ;

하지만 트럭도 총으로 쏘면 안맞습니다

 

스테이지 2입니다. 배경이 선박으로 바뀌었습니다.

 

 


배도 나오고 헬기도 나오는군요.

 

                                                  

    

​    중요한곳을 조준~ 발사                             내가 고자라니... 내.. 내가 고자라니...​

 

2스테이지도라고 특이한 것은 없고 1스테이지처럼 진행하다보면 보스를 만나게 됩니다.

 

2스테이지의 보스 입니다. 5명이 나오는데 너무 쉽습니다.

아오는 총알을 맞추면서 마구 갈겨주면 됩니다.​

 


자 이제 마지막 3스테이지 배경이 지하철이네요.

3스테이지는 지하철 안에서의 전투가 이루어집니다.

가뿐히 적들을 물리치면서 진행하면 3스테이지

보스를 만나게 됩니다.

 

 

초록색 뚱보가 머신에 탑승해 공격해 옵니다. 무자비하게 갈겨주면 탱크는 부셔지고

뚱보가 밖으로 나와 전투를 합니다.


 

뛰어오는 초록색 뚱보 보스 귀엽네요 ㅋㅋ

초록색 뚱보는 딱3방 쏘면 죽습니다... 보스라고 하기가 민망할 정도로 약하네요 ㅋ.ㅋ

(평소에 운동좀 하지 그랬어...)


 

모든스테이지를 클러어하게 되면 숨겨진 최종 보스가 나타납니다.

겉모습은 상당히 멋지고 강할것 같은데 쉽습니다. 그냥 갈겨주면 됩니다.

 

 

최종 보스를 클리어 하게 되면 축하 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엔딩 영상이 나옵니다.

(엔딩에 자막을 입혀 짧은 영상으로 업로드 하였습니다. 보실분은 아래 엔딩영상을 클릭해 주세요~)


 

고전게임 첫 리뷰인데 생각보다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스샷찍는것도 힘들고 비슷한 전투가 반복되서 딱히 적을 멘트가 많이 없네요.

다음 고전게임 리뷰는 더 재밌게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